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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월대구3원]신보, 일자리 창출기업 전폭 지원

권윤수 기자 입력 2015-07-13 15:17:17 조회수 1

◀ANC▶
신용보증기금이
일자리를 많이 늘리는 기업에
전폭적으로 자금 대출을 지원해줬더니,
기업 매출이 늘어난 것은 물론
직원을 더 채용하는 선순환이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보는 앞으로도 고용창출 기업에
과감한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ANC▶
경산의 이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는
임금과 복지, 고용 안정성이 탁월해
지난 해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좋은 일자리 기업'에 선정됐습니다.

업체는 신보로부터 총 87억 원을 지원받아
과감히 설비에 투자했고,
매출이 1년만에 18% 늘었습니다.

매출이 늘다보니 올 하반기
30명 정도의 직원을 더 채용할 계획입니다.

◀INT▶신철수 대표이사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계속 회사가 발전하고 고용이 증진되려면
투자가 계속 일어나야하는데, 저희가 신용보증
기금으로부터 자금 지원받아서 투자를 했고,
고용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신보는 지난 해 7월부터 전국 200여 업체를
좋은 일자리 기업으로 선정해
평균 16억 5천만 원씩을 지원했습니다.

또 고용과 매출이 3년연속
20% 이상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이른바 '가젤형 기업' 40여 곳에는
업체당 평균 14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는 일반기업 평균 지원액의
4~5배에 이르는 수준입니다.

(S-U)"그 결과 좋은 일자리 기업들은
매출이 12.3% 늘고,
가젤형 기업의 경우 10% 정도 늘어서
중소기업 평균 매출액 증가율을
훨씬 웃돌았습니다."

덩달아 신규 고용이 늘어나
좋은 일자리 기업들은 직원을 16% 늘리고,
가젤형 기업은 30%나 더 늘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INT▶조경식 신용보증부장/신용보증기금
"젊은 청년들이 대기업에만 의존하지 않고 좋은
중소기업에 취직해서 좋은 기업을 만드는 것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한국 경제를
선순환 구조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용보증기금은 2017년까지
고용창출을 많이 하는 유망기업 천 곳을
더 발굴 지원해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권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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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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