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발표한 2/4분기 가축동향 조사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에서 사육중인 가축가운데
한우와 육우는 전년 대비 5만마리가 줄어
1.6%의 감소율을 나타냈습니다.
젖소도 7.7%인 3천마리가 줄었고
돼지는 3만 9천마리가 줄어 3.1%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이는 사육 농가가 줄어든데다
돼지의 경우 지난 해말 구제역 등으로
생산이 둔화된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 반해 계란가격이 상승하면서
산란계는 191만마리가 증가해 16.3%가 늘었고
육계와 오리도 각각 24%와 29%의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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