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제조업체의 수출은 줄어든 반면
소비자 물가는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5월 기준 지역 제조업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5%나 줄었습니다.
이는 구미지역의 전기전자업종이 14.6%
감소한데다 기계류도 25.8%의 감소율을
나타낸데 따른 것입니다.
수입도 원자재 32.2%, 자본재 15.5%가
각각 줄면서 전년 동월 대비 26.6%의
감소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반해 6월중 소비자 물가는
1년 전보다 대구는 0.8%, 경북은 0.2%가
올랐는데 집세와 농수축산물 가격 인상이
컸던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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