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전 대구에서 발생한 황산테러 사건이
대법원까지 가는 법리 다툼 끝에
결국 영구 미제사건이 돼
6살 짜리 어린 아들이 황산을 뒤집어쓰고
처참히 죽어가는걸 봐야했던 부모에겐
씻을 수 없는 한만 남게됐는데요..
고 김태완군의 어머니 박정숙 씨,
"울어도 안 되고 땅을 쳐도 안 되고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보상을 해 달라는 것도 아니고
진실을 알고 싶고 우리가 찾은 증거들이
제대로 됐는지만이라도 밝혀달라는건데.."라며
울분을 토했어요.
네~~범죄현장 수사에 바쁜 우리 경찰관님들,
다시는 이런 억울한 범죄가 없도록 초동수사
부디 제대로 하시길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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