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오전 11시
본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관용 도지사 주재로
제 9호 태풍 '찬홈' 북상에 따른
피해 예방대책을 세우기 위한
긴급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농작물 피해와 저수지 재해
저지대 침수와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해
도청 실·국장들과 각 시군에서
철저한 대책을 세워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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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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