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FC가 오늘 저녁 7시 수원과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수원에서 펼칩니다.
대구 FC는 최근 2무 1패로
침체에 빠진 수원을 꺾고
선두 상주와의 승점차를 더 좁힐 계획입니다.
한편 오늘 경기에서 대구FC가 득점에
성공한다면 지난해 9월 부천전부터 31경기
연속득점에 성공해 역대 K리그 통산
팀 최다연속 득점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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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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