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와 마늘 생산량이 급감하면서
가격 폭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농식품부가
양파는 공급부족 최악단계인 '심각경보',
마늘은 '경계경보'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양파 도매가격은, 지난 5월 1㎏당 731원에서
6월 996원으로 오른 뒤, 이달 들어서도
천221원으로 22.6% 오르는 등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늘 도매가격은 5월 3천540원에서
6월 3천942원으로 오른 뒤, 이 달에는
21.8% 오른 4천8백원을 기록했습니다.
농식품부는, 7월 농업관측 결과,
수급상 부족량이 양파는 15만4천톤,
마늘은 4만2천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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