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증백제가 들어간 식품포장지와
비위생적으로 빵을 제조한 업체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대구 식약청은 지난 2013년 말부터 최근까지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빵 포장지 72만 3천장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대구의 모 포장지 제조업체 대표
63살 손모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적발된 식품 포장지에는 검출돼서는
안되는 형광증백제가 나왔고,업소명이나 재질등 아무런 표시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약청은 또 유통기한과 제품명 등
아무런 표시 없는 빵 8천 여개를
비위생적으로 만들어 유통한 업체 대표와
유통기한과 위생기준을 어긴 업체대표 4명도
함께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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