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사흘간 내린 장맛비로
경북지역의 평균 저수율이 지난해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8일을 기준으로
저수지 5천 500여 곳의 평균 저수율이
54.1%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54.6%와
비슷해지면서 지난해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평년치인 71.2% 보다는
17%포인트 이상 낮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포항이 60.9%, 경주 59.3%를
기록했으며, 울진은 41.1%에 머물러
여전히 가뭄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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