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권영진 대구시장은 취임후 지난 1년 동안
시민 중심, 시민 참여 행정을 추진하면서
행정 혁신에 공을 들였습니다.
하지만 가시적인 성과가 뚜렷하지 않다는
비판도 받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 9시 50분에 방송되는 <시사톡톡>은
권영진 대구시장의 혁신행정 1년을 평가하고
성공 조건을 알아봅니다.
심병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혁신의 전제 조건은 행정혁신이고,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공직자 내부 개혁과
주민참여를 통한 민관협치라고 강조합니다.
◀INT▶ 권영진 대구시장
"관이 주도하고 민이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민들이 주도해나가고 시정부가
지원하는 체제로 전체 시정운영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혁신의 목적은 당연히 잘사는 대구,
권영진 대구시장도 요즘 유행하는 창조경제를 전략으로 들고 나왔지만 창조경제의 수명은
박근혜 정권과 같을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INT▶ 권영진 대구시장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아이디어를 빨리 사업화하고
경제화할 수 있는 것에 창조경제의 핵심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박근혜 시대에서 끝날 일은 아니라고 보고요."
경쟁력을 저임금에 의존하는 기업이 많은
대구에서 경제혁신과 청년유출 방지를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와 근로조건 개선이 시급합니다.
◀INT▶ 권영진 대구시장
"금년부터 대구시청과 공기업은 2018년까지
계획을 만들어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영진 시장과 시민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것은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보수성이라는 장벽,
이 장벽을 넘어 서로 만나는 지점에 혁신의
사다리가 있다고 패널들은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심병철입니다.
◀END▶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