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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권의 민간 투자유치를 위해
북부권 지자체 공동 투자유치설명회가
경상북도의 주도로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립니다.
경북 도청 신도시를 살리기 위한
기획입니다.
정동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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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나 기관의 직원들은 정기적으로
교육이나 연수를 하는데, 청송군은 그 장소로
청송을 찾도록 해 지역발전과 연결시킨다는
구상을 갖고 있습니다.
소규모의 '마이스 산업'입니다.
경북 북부에 대한 투자유치의 방향은 이처럼
관광.레저 쪽이 주를 이룹니다.
제조업 기반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특징을 바탕으로 경상북도는
경북북부에 대한 외부 민간투자를 이끌기 위해
오는 9월 10일 서울에서 공동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INT▶홍순용/경상북도 투자유치실장
신도청지가 발전하려면 경북의 북부권 경제가 활성화돼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기획했습니다.)
이번 설명회 참여 지자체는
안동 영주 문경 의성 청송 예천 봉화 울진.
그리고 도청신도시 분양을 맡고 있는
경북개발공사까지 입니다.
청송의 마이스 산업을 비롯해
안동.봉화.울진은 관광.레저 분야,
경북개발공사는 신도시 땅 분양을 홍보하고
영주.문경.예천은 기업유치에도 도전합니다.
◀INT▶김무섭/청송군 대외협력담당
저희 청송군 자체에서 홍보 활동하는 거 보다 경상북도에서 마침 공동으로 홍보설명회를 한다고 해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성공 여부는 참여 투자자들에 달려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벤트성 투자설명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투자유치를 이끌어 낼수 있도록
수도권의 벤처투자가나 법무법인, 투자컨설팅
업체를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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