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북, 메르스 사실상 끝...접촉자 모니터링만 2명

박재형 기자 입력 2015-07-08 11:50:24 조회수 0

경상북도에는 메르스 사태가
지역에서는 사실상 끝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경북지역에는 현재
접촉자 모니터링 대상자만 2명 있을 뿐,
지난달 22일 이후
메르스 확진자와 의심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접촉자 모니터링 대상자도
열흘 정도 이후에 조치가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며
7월 말에는 경북지역의 메르스 사태가
종식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