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연수 중 버스사고로 숨진
고 정광용 경상북도 서기관의 시신이 어젯밤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운구된 뒤
대구의료원 장례식장에 안치됐습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간부 공무원들은
대구의료원에서
고 정광용 서기관의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영결식은 내일 오전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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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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