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무원노조가 시청 직원 천 600여명을
대상으로 집권 1년을 맞은 권영진 시장이
업무수행에 고쳐야 할 점을 설문조사한 결과
60%가 과도한 소통으로 인한
정책 결정 지연을 꼽았습니다.
또 정실 인사가 12%로 2위를 차지했고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제시와 결단력이
뒤를 이었습니다.
업무수행능력은 68%가 긍정 평가했지만
측근 정책보좌관들의 과도한 업무 관여나
정책 혼선 초래 등 권시장의 측근들에 대한
불만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권시장의 장점은 64%가 대시민 소통력을 꼽았지만 공무원과의 소통은 8%만이 장점으로 꼽아 대조를 이뤘습니다.
권시장이 노력해야 할 분야로는 40%가
경기부양을 꼽았고 고용 및 창업이 35%를
차지해 경제 관련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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