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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으로
만들어지는 뉴스 모바일M밴입니다.
횡단보도에서 신호가 바뀌길 기다리는 시간도
때론 무척 길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요.
이번주 M밴에는 재미있는 신호등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빨간 신호가 들어오자 신호등 속의 사람이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신호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자연스레 흥겹게
리듬을 타기도 합니다.
독일의 한 자동차 회사가 낸 아이디어라는데요
작은 아이디어 덕분에 신호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도 꽤 줄었다고 하네요.
----------- 생활의 지혜 ----------------
여러분들은 자신의 통장에서
매월 어떤 돈이 빠져나가는지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여러가지 자동이체 항목을
한꺼번에 조회 또는 해지할 수 있는 서비스가
이달 1일부터 시행됐다는 글이
M밴에 올라왔습니다.
금융결제원 통합관리 시스템 홈페이지에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접속하면
자신의 계좌에 있는 자동납부 항목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불필요한 항목은 해지도 가능합니다.
◀INT▶ 문영석/금융결제원
"(통합관리시스템의장점은?) 고객이
주거래 은행을 이동하려면 고객 계좌에
연결되어 있는 자동이체 이용기관에
일일이 연락을 해서 옮겨야 하는 불편이 있었기 때문에 통합 관리 시스템을 이용하면
자동이체를 일괄로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오는 10월부터는 계좌이동제가 시행돼
주거래 은행도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고 하네요.
------------- 특종 M밴 -------------------
나무 줄기에 그다지 보기 좋지 않은
보호대를 두르고 있다는 제보가
M밴에 올라왔는데요,
이 보호대는 '녹화마대'란 것으로
처음 나무를 심을 때 수분 증발량을 줄이고
나무 껍질에 상처를 입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 녹화마대는 활착이 끝나면 제거해야 되지만 미처 처리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
김문영/수성구청 공원녹지과
"이게 녹화마대인데요. 활착이 어느 정도 되고 나면 지주목과 같이 철거해야 하는 부분인데, 세세하게 신경을 쓰지 못 해서 남은 것
같습니다.저희가 빨리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동대구로에 있는 왕벚나무는 교통사고로
나무 껍질이 벗겨져 약제를 바르고
녹화마대를 감아놓은 상태고요.
융합이 어느 정도 됐다고 판단이 되면
빨리 제거하겠습니다."
(S/U)"저는지금 대륜고등학교 앞에 나와있는데요.자작나무를 감싸던 매연에
찌든 두터운 보호대가 사라지고
자작나무 고유의 하얀 속살이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미니 여론 조사--------------
지난 1일, 권영진 대구시장이 취임한지
1주년이 됐는데요,
앞으로 대구시장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질문해봤습니다.
기업 일자리 창출 등 경기 활성화를 바란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요.
초심을 잃지 않은 약속 이행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과 행동으로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시민과의 소통을
바란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권영진 시장님,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책상머리가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더욱 적극적인 시정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모바일 M밴
이시정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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