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수영장이 오늘부터 문을 열고,
다음달 16일까지 운영합니다.
대구시설관리공단은
최신 워터슬라이드를 도입하고,
30년이 경과돼 오래된 그늘막을
신소재 그늘막으로 교체한 두류수영장을
오늘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설관리공단은 두류수영장에
안전요원 22명을 풀 주변에 배치하고,
안전펜스를 보강하는 한편,
슬라이드 주변에는 CCTV와 안전계단,
안전문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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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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