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는 남성보다 여성 인구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여성가족재단이 발표한
'통계로 본 대구여성의 삶'에 따르면
대구인구는 2014년 기준 249만 3천 264명이고
이 가운데 여자가 50.2%를 차지했고
지난해보다 0.2% 포인트 늘어나
여초현상이 본격화 됐습니다.
전체 가구수 가운데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22.2%로 나타났고
여자 1인가구가 남자보다 13% 포인트 높게
나타나 남편 사별 뒤 혼자 살거나
결혼 전 독립 여성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달서구가 여성 인구 밀도가
가장 높았고 수성구와 북구, 동구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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