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사범대 정원감축을 목표로
교원양성기관 평가에 나설 방침이어서
대구경북지역 사범대가 평가 준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교육부는 다음 달부터 대학 자체 평가 보고서 분석과 현장 실사 등을 거쳐
내년 2월 최종 결과를 발표하는데,
평가 결과 C등급은 정원의 30%,
D등급은 50%를 각각 감축하고
E등급은 폐지 절차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교육부는 지난 해 전국 62개 사범대
졸업생 2만 3천여 명 가운데
교사 임용자는 4천 6백여 명에 그쳐
사범대 정원 감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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