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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청사 개청이 11월로 확정되면서,
경북북부지역의 신도시 인근의 시.군들도
도청이전과 연계한 발전전략 수립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홍석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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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발빠르게 움직인 곳은 신도시에서
30분 거리인 문경시입니다.
신도청 연계 발전전략 20개를 이미 확정하고
도청직원들의 문경 전입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보육 및 교육분야 보조금과 이사 지원금을
확대했고, 신도시와 문경을 잇는
주말 관광프로그램도 개발을 마쳤습니다.
상주시는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유치에
다시 공을 들이는 모습입니다.
농식품부가 위치한 세종시,
농산물 품질관리원이 위치한 김천과 지근거리인
점을 내세워, 농업기술원의 분리 이전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입니다.
◀SYN▶이정백 상주시장
"농업의 총 생산량이 1조원이 넘는 곳이 유일
하게 상주입니다. 승민만 되면 바로 이전할 수
있는 지역적 여건을 다 갖춰놨습니다."
의성군은 내년 연말 개통되는 안계IC와
신도청 간 도로개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노선이 산악지역을 관통하는 만큼
예산확보를 위한 중앙정부 설득이 관건입니다.
◀SYN▶김주수 의성군수
"(안계IC 에서) 도청까지 직선거리로 16.5km
입니다. 신도청 배후의 생활 주거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드는데.."
영주시는 신도시와 25분 거리인 가흥지구에
건설중인 1,500세대 임대아파트 일부를
도청 직원들의 새 보금자리로 제시하는 등,
신도청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경북북부 시군들의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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