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경기 부진에다 메르스 여파로
전세버스 업계가 경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대구 전세버스 운송사업조합은
지난해 세월호 여파로 큰 어려움을 겪었는데,
올해 또 메르스 확산 사태로 2년 전과 비교해
수요는 절반으로 줄었고,
매출은 70% 정도 급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가 경영안전자금 지원 등의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세월호 관련 신용대출이 이미 있어
이마저도 큰 도움이 안돼 최악의 경영 위기를
맞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세버스 운송조합은
최근 두 차례에 걸쳐 대대적인 소독을 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버스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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