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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신도청으로 진입하는 도로가
3년의 공사 끝에 이달 말 개통됩니다.
하회마을 쪽에서 진입하는 도로도
다음달에 개통되는 등, 신도시 도로망이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홍석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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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게 뻗은 왕복 6차선의 신도청 진입로가
시원하게 뚫렸습니다.
안동과 예천을 잇는 34번 국도에서 갈라져 나와
2.7km를 내달리면 바로 신도시와 연결됩니다.
막바지 포장과 조경, 교통시설물 설치가
마무리되는 이달 말 개통될 예정입니다.
하회마을 방향에서 진입하는 도로도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SYN▶최대진 도청신도시 본부장/경상북도
"'하회로' 구간도 8월 말까지 완공을 해서
도청이전 하는데 전혀 문제점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S/U)"하회마을 입구의 삼거리는 새로운 도청
진입도로와 만나는 지점으로 약 100여 미터를
옮겨서 사거리 교차로로 확장됩니다."
두 도로의 완공으로, 신청사 이전의 걸림돌로
지적돼온 신도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됩니다.
예천읍내와 신도시 서쪽지역을 잇는
8.5km의 세번째 진입도로도 내년 6월 준공되면
신도시 동쪽과 서쪽에서 들어오는 진입도로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됩니다.
경상북도는 의성 안계 등
신도시 남쪽에서 진입하는 도로 3곳을 추가로
확충하기로 하고, 내년도 설계예산 확보에
들어갔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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