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재단을 이용한 대출 사기단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경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채무상환에 시달리는 다방종업원 등 6명에게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받아 대출주겠다"며
접근해 1억 2천만원의 사기 대출을 알선한
혐의로 37살 김모씨를 구속하고,
공범 1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신용보증재단을 상대로
시설자금 명목의 신용보증을 받기 위해
사무실을 허위로 꾸미고
부동산임대차계약서를 위조하는 수법을 썼고,
이렇게 받은 신용보증서를 이용해
은행에서 대출받은 돈의 35%를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