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오는 10월 중순부터
도청 이전을 시작해 11월 초까지 신청사로
이전을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전 규모는 도지사실을 비롯해
6국, 3실,3본부 등 본청 소속 전 부서로
근무하는 직원만 천 400여명에 이릅니다.
이는 경북도의회가 11월 6일부터 시작되는
정례회를 신청사에서 열기로 확정한데 따른
것으로, 늦어도 11월 5일까지는 이전이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달 말 신청사를 완공하는 경북교육청은
도청과 이전시기를 맞추기는 어렵지만
되도록 연내 이전을 추진한다는 방침이어서,
각급 기관의 신청사 이전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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