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여고와 대건고, 경신고 등
대구 3개 자사고가 시·도교육청 연합평가단
기준점수인 60점을 모두 넘어
자사고로 재지정됐습니다.
평가에서 경일여고와 대건고는 '우수',
경신고는 '보통'등급을 받아
교과과정 운영이 자유로운 자사고 운영이
앞으로 5년동안 유지됩니다.
대구 4개 자사고 가운데 하나인 계성고는
지난 해 평가를 통해
자사고 재지정이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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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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