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귀촌인구는 급증하는 반면 귀농인구는
제자리 걸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최근 발표한
'귀농귀촌 현황과 과제' 보고서에서,
지난해 귀촌은 3만3천여 가구로
2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반면
귀농은 만천여 가구로 오히려 70여 가구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40대 미만의 귀농가구 비율은
2012년 36.2%에서 2014년 33.1%로
3.1%포인트 감소해 젊은층의 귀농이 많이
줄었는데, 보고서는 자유무역협정 등으로
우리 농촌의 미래를 어둡게 전망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지역별 귀농 비율은
경북이 19.5%로 가장 많고,
귀촌은 경기도가 30%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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