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은
경주의 한 골프장 앞에서 시위를 벌이며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노총 경주지부장 등 노조간부 2명의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이들이 도망가거나 증거를 없앨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습니다.
노조는 성명을 내고
경찰이 공무집행방해와 집시법 위반 등
터무니없는 혐의로 이들 2명을 구속했다며
앞으로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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