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 제 23대 회장에
배인호 성호건설 대표가 취임했습니다.
배인호 회장은 어제 취임식에서
"어려운 시기에 회장으로 취임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사들의 수주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발주기관을 방문하는 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 회장의 임기는 앞으로 3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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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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