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메르스 첫 확진환자 김씨가 완치돼
오늘 오전 경북대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
의료진과 함께 마스크 차림으로 병원을 나선
김씨는 별다른 말 없이 사설 구급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의료진은 "김씨가 완치됐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아 적응 장애를 보이고
있는 상태여서 어제 정신과 면담을 했고
앞으로도 상담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씨는 당분간 집에서 요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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