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로 피해를 본 자가격리자와
상인들의 피해 회복 대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자가격리자들의
심리 상담에 나선 대구시는 지금까지 82명을
상담해 중위험군 8명 등 지속적인 상담이
필요한 18명을 가려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격리 해제일까지 매일 심리상담을
받게 되고 문제가 커지면
대구시 건강증진센터의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됩니다.
메르스 피해 소상공인 금융지원도
대명시장과 피해업소에 총 41건,
7억 천여만원의 보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밖에 대구상공회의소가 대명시장에서
천 800만원 가량의 식자재를 구매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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