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환자 김씨가 이용한 목욕탕
이용객들이 자신 신고를 꺼려
시민의식 부족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동명목욕탕 이용객 신원 확인작업을 벌여온
대구시는 CCTV통합 관제센터의 자료까지
활용해 지난 이틀동안 A모씨 부자등
4명의 이용객들을 추가로 찾아냈습니다.
이들은 모두 동네 목욕탕을 이용한
인근 주민들이었지만 대구시의 대대적인
자진신고 당부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목욕탕 방문 사실을 숨겨왔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는 목욕탕 이용객들의 자신신고가
엄청난 행정력 낭비를 막고 메르스로 인한
불안 심리를 막을 수 있다면서 이용객들의
자신신고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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