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영악화와 임금체불 등으로
말썽을 빚고 있는 도립 안동의료원
이한양 현 원장이 재임 신청을 철회하고
사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안동의료원장 공모에는 이 원장을 포함해 3명이 지원한 상태이며,
임용추천위원회는 29일 면접을 통해
2배수 이상을 경북지사에게 추천할
예정이지만 적격자가 없을 경우
추천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안동의료원 직원들은
100억원 이상의 적자, 계속된 임금 체불,
각종 인사문제 등의 책임을 지고
현 원장의 사퇴를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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