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직원이 기지를 발휘해
보이스피싱을 차단했습니다.
대구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정오 쯤 66살 김모씨가
검찰 수사관을 사칭한 사기 전화에 속아
북구의 한 신협에서
예금 6천만원을 해약하려 하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신협 직원 50살 최모씨가 보이스피싱임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최씨의 신고 덕분에 경찰이 출동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고,
보이스피싱 일당을 추적하고 있어
경찰은 최씨에게 감사장을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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