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메르스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구시와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하기로 했습니다.
대구 남구의 대명시장 상인을 돕기 위해
천 800만원 어치의 전통시장 제품을 구매해
남구지역 무료급식소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임직원들의 장보기 행사도
할 예정입니다.
또, 기업의 임직원들이 여름 휴가를
가급적 대구경북지역에서 보내도록 독려하고,
온누리 상품권 구매와
지역특산품 선물보내기 등의 운동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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