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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년간 지지부진했던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개발이 본격 추진됩니다.
오는 2020년까지 개발이 끝나면
포항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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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융합기술산업지구 개발이 확정된
포항경제자유구역.
이번에 승인되 개발 규모는
(CG1)당초보다 줄어든 백46만 제곱미터,
포항시 우회도로,포스텍 등과
인접해 있습니다.
(CG2)포항 융합지구에는
바이오와 의료,그린 에너지,부품 소재산업 등이
복합적으로 조성되고 외국기업 유치를 위한
땅도 별도로 마련됐습니다.
◀INT▶도건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고속도로와 KTX,그리고 영일만항과 연결된 최적의 여건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을
십분 활용해 포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포항 융합산업지구 개발은
실시계획 수립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에 시작됩니다.
◀INT▶정연대/포항시 투자유치담당관
"8월부터 두달간 관계기관의 협의를 마치면 늦어도 연말까지 실시계획 승인이 나고 내년부터 토지보상 및 공사에 착공해 2020년도에 준공될것 같습니다"
추진 과정에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CG3)2008년 경제자유구역에 지정됐지만
자금난 등으로 사업 시행자가 변경됐고
7년이 지난 올해 개발 계획이 최종
승인됐습니다.
◀INT▶이강덕 포항시장
"경제자유구역이 최종 확정됨에따라 향후에 포항이 융합산업기술이 제대로 일어나고 그로인해
산업 다변화가 이뤄질수 있는 중요한 기반을 말련한 것입니다"
철강경기 침체가 이어지는가운데
이번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개발이
포항 지역 경제를 다시 살릴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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