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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메르스 의심환자 3명 추가

금교신 기자 입력 2015-06-24 10:44:13 조회수 1

대구에서 메르스 의심환자로 병원 격리된
사람이 어제보다 3명 늘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에서 암치료를
받았던 2명이 발열로 경북대 병원에 격리됐고
중학생 한 명도 호흡 곤란으로 대구의료원에
격리되는 등 3명의 의심환자가 발생했지만
감염 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에는 자가격리 96명,
능동감시 343명 등 488명이 관리대상이고
경북은 자가격리 17명, 능동감시 62명으로
79명이 관리 대상입니다.

동명목욕탕을 이용했던 자가격리 대상자
11명 가운데 2명의 신원이 확인돼 자가격리됐고
나머지 9명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대구 메르스 첫 확진자 김씨의
메르스 3차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돼
대구시는 내일 추가에서도 음성이 나올 경우
전문가들과 퇴원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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