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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 등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김철승 기자 입력 2015-06-24 11:36:22 조회수 1

경상북도는 7월부터 10월까지
비브리오패혈증균과 수산물 중금속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등지에서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을 수거해
비브리오패혈증균과 중금속 등을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보통 해수 온도가
18℃이상 오르는 6월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8~9월에 환자 발생이 집중된다며
어패류는 저온보관하고, 85℃이상 가열처리해
섭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는 6월 6명,7월 22명,
8월 53명, 9월 104명,10월 4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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