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가축매몰지 관리 허점...환경 오염 우려 커

정윤호 기자 입력 2015-06-24 11:44:14 조회수 1

환경부가, 지난 2011년부터 3년간
구제역 가축 매몰지 4백여 곳을 관리하면서,
침출수 유출 가능성이 높은 17곳을
'가능성이 없다’고 분류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경북에서 이렇게 잘못 관리된 매몰지는
안동 3곳, 봉화, 영주, 영천 각 1곳 등
모두 6곳입니다.

또 '지속관찰 매몰지'로 분류해
외부 오염원의 영향 등 추가 조사가 필요한
59곳도 사후조치없이 방치된 것으로 드러났는데
경북에는 안동 5곳, 봉화.예천 각 2곳,
영주 1곳 등 모두 19곳의 매몰지가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