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지난 2011년부터 3년간
구제역 가축 매몰지 4백여 곳을 관리하면서,
침출수 유출 가능성이 높은 17곳을
'가능성이 없다’고 분류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경북에서 이렇게 잘못 관리된 매몰지는
안동 3곳, 봉화, 영주, 영천 각 1곳 등
모두 6곳입니다.
또 '지속관찰 매몰지'로 분류해
외부 오염원의 영향 등 추가 조사가 필요한
59곳도 사후조치없이 방치된 것으로 드러났는데
경북에는 안동 5곳, 봉화.예천 각 2곳,
영주 1곳 등 모두 19곳의 매몰지가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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