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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10년간 추진되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올 연말에 확정.고시됩니다.
철도노선 유치를 위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는데,
경상북도의 철도망 구상을,
정윤호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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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구상하는 철도망 구상은
종축 3개, 횡축 2개 노선의 신설입니다.
종축은, 중앙선 복선 전철과,
문경-마산 간 중부내륙선,
문경- 진주 남부내륙선입니다.
서울 수서에서 시작돼 문경까지 이어지는
중부내륙선을 문경에서 두 갈래로 연장하는
방안입니다.
문경에서 마산으로 이어지는 중부내륙선은
도청신도시를 거쳐 안동으로 이어지며,
안동에서 중앙선을 타고 군위까지 간 뒤
군위에서 동대구를 거쳐 마산으로 이어집니다.
문경에서 진주로 이어지는 남부내륙선은
문경에서 상주를 거쳐 김천, 진주로 연결됩니다
횡축은 김천-전주 노선과
봉화 분천에서 울진 노선 신설입니다.
분천-울진 노선이 신설되면
영동선과 동해중부선이 연결됩니다.
도청 신도시와 전국을 연결하는
사통팔달의 철도망을 구축하겠다는 복안입니다.
◀INT▶:주낙영 행정부지사/경상북도
"신도청과 전국이 사통팔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제3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게, 정치권과 협의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 연말
내년부터 10년간 추진되는
제3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을 확정합니다.
전국의 시도와 시군이 철도노선 유치에 시동을 걸었고, 내년 총선을 앞둔 정치권도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여기에, 육로로 빼앗긴 물류와 여객을
철도로 복원하겠다는 철도공사의 계획도
덧붙여지면서,
제3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은
전국이 주목하는 '빅 플랜'으로 부풀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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