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8월까지 고령군 장기공단 안에
건축면적 2천 제곱미터 규모의
의료기관 세탁물 처리공장을 지어
내년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경북대 병원과 영남대 의료원,
계명대 동산의료원 등 지역 5개 병원이
공동으로 세탁물 처리에 필요한
최신 자동 장비를 미국과 독일에서 도입해
세탁물의 2차 감염과 병원균 노출을
철저히 방지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지역의 병원 세탁물은
경기도나 부산·경남 등지의 세탁 업체에
위탁해오면서 비용과 품질 문제 발생 등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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