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영향으로 헌혈 인구가
많이 줄어든 가운데, 대구지방경찰청은
어제 경찰관 70여 명이 참석해
헌혈 봉사를 했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한번씩 헌혈을 하고 있지만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가로 헌혈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수성경찰서와 제 1,2 기동대 등
헌혈 봉사 활동을 추가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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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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