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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하우스에 첨단 ICT기술을 접목해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는 많습니다만
지금까지 노지에는 없었는데요.
그렇지만 이젠 노지에서도 ICT기술로
작물을 재배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조동진기자가 농업ICT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안동시 북후면 2천 6백재곱미터의 밭에서
고추와 생강,마를 동시에 재배하는 남재필씨는
요즘 가뭄걱정이 없습니다.
노지밭에다 첨단 ICT기술로 수동과 반자동,
자동 관수시설을 설치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타이머로 시간을 맞춰 놓으면
센서가 자동으로 토양 수분을 측정해 알아서
적기에 적당량의 물을 효율적으로 공급합니다.
◀INT▶
조봉기 대표 -큐브엔씨-
" 토양수분센서가 (수분량이 )8%를 떨어뜨리면
물이 자동으로 나오고 8%이상 되면 물이 자동으
로 멈추게하는 시스템입니다."
(S.U)
이같은 자동관수시설로 이 농가는 아무런
걱정없이 가뭄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자동관수는 콘트롤 박스가 알아서 해 주는데다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작물의 재배상태를 보고
앞으로는 조작까지 가능합니다.
인터넷 업체와 KT,지역의 업체가 협약을 통해
자동시스템과 콘트롤 박스를 개발하고
LTE 통신망을 공급하면서 노지에서도 이젠
ICT 기술재배가 가능해졌습니다.
◀INT▶
이동시 대표 - (주)광진기업-
"이때가지는 비닐하우스에만 물작물을 사용했는
데 노지에 시험재배를 해서 상당히 효과가 있고
앞으로 모든 농가들이 사용하면 가뭄걱정은
많이 덜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러개의 작물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도 설치비가 9백평에 310만원에
불과하고 생산량은 오히려 20%이상 늘어나면서
농사짓기가 너무 편합니다.
◀INT▶
남재필 -안동시 북후면-
"스위치만 올려놓고 집에 일하다가 다음 날
아침에 와도 되고 자동으로 다 되니까 일손도
절약되고 아주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농업ICT 시대가
노지에서도 보편화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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