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농작물 가뭄피해 예방을 위해
예비비 40억 원을 긴급 투입했습니다.
경북도는 지금까지
두 차례에 걸쳐 농업용수 개발비로
40억원을 투입해
하상굴착 천 130여 곳, 관정 50곳,
들샘 306곳을 개발했습니다.
도는 정부에
가뭄대책비 20억 원을 요구하고
특별교부세 10억 원도 추가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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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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