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메르스 확진자 김씨가 다녀간
목욕탕 이용객이 당초 경찰에서 넘겨준
266명 보다 42명 줄어든 224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CCTV 캡쳐사진을 분석해
중복 산정된 사람과 김씨가 이용하기 전에
나갔던 사람을 빼 목욕탕 이용객을
224명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 가운데 자가격리 대상자를
39명으로 확정해 28명을 격리했습니다.
그러나 자가격리 대상 11명과
능동감시 대상자 33명 등 44명의 신원을
아직 파악하지 못해 중앙대책본부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목욕탕에 대해
메르스 검체를 채취해 조사한 결과
에어컨 필터등 조사대상 23곳 전체에서
메르스 병원균은 물론 사체도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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