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메르스 첫 확진환자인 김씨의
상태가 호전되면서 오는 수요일 김씨에 대한
메르스 1차 검사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경북대학교 병원은
김씨의 체온이 정상을 유지하고 있고
기침이 사라지는 등 폐렴증세도 호전돼
별다른 이상이 없을 경우
오늘부터 48시간이 지난 수요일쯤
메르스 1차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24시간이 지난 목요일 다시 2차검사를
한 뒤 음성으로 판정될 경우 질병관리본부와
메르스 교수 자문단 등이 김씨의 최종 퇴원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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