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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정부의 말산업 특구대상지로
확정돼 향후 말 산업의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향후 5년간 천억원이 투입돼 신 성장산업의
기틀을 다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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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식품부는 오는 24일자로
구미,영천,상주,군위,의성 등 도내 5개 시군
4천582㎢를 말 산업 특구로 확정했습니다.
지난해 제주도에 이어 전국 두번쨉니다.
일찌감치 말산업을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선정하고, 경마공원과 국제규격 승마장 건설
번식용말 도입 등 말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구축에 노력해온 결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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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창 축산경영과장/경상북도
'생산기반 조성과 승마활성화 등 기반구축에
노력을 다 했습니다만 아직은 말산업이 초기 단
계이므로 (이번) 말산업 특구 유치로 우리 도의
말산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특구유치로 정부로부터 예산과 행정절차의우선 지원을 받게 됨에 따라 경상북도는
오는 2019년까지 총 천 억원 규모의
각종 사업들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현재 구미에 조성중인 낙동강 승마길이
상주까지 연결돼 80km로 늘어나고,
영천에 경주마 휴양시설과 승용마 거점
조련시설이 건립됩니다.
또한,대규모 조사료 재배단지와 산악트레킹
농촌 승마체험마을 조성과 말 관련 상설공연장
이 들어서고 전문인력 양성기관도 육성됩니다.
◀INT▶
우선창 축산경영과장/경북도
'앞으로 5개 시군에 한정하지 않고 도내 전체로
나가서 우리 대한민국의 말 산업 활성화에 촉매제 역활을 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경상북도는 말 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시설 인프라 못지 않게
승마인구의 저변확대가 중요한 만큼
승마교실 확대와 각종 아마추어 대회 개최 등 컨텐츠 개발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박흔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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