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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목욕탕 출입자 분석 본격화

금교신 기자 입력 2015-06-19 11:32:38 조회수 1

대구시는 지난 14일 확진 환자 김씨가 다녀간
목욕탕을 이용한 시민들에게
자진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구시는 CCTV분석 결과
김씨가 지난 일요일 오후 1시 47분에서
3시 9분까지 동명 목욕탕을
이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김씨의 방문 이전 시간에 목욕탕을 나선
사람은 격리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지금까지 목욕탕 이용자 가운데
101명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CCTV분석 등을 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어
시민들의 자진신고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오늘 동명 목욕탕 인근에
자신신고를 안내하는 현수막을 붙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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