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는 현재 메르스 관리 대상인원이
760명으로 어제보다 7명 늘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삼성 서울병원을 방문했던
47세 남자가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보건소를
찾아와 감염 검사를 한 결과 1차는 미결정,
2차는 음성이 나와 3차 검사를 위해
병원에 격리하고, 이 남자의 가족들도
자가 격리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에서 메르스와 관련해 병원에
격리된 사람은 확진자 1명을 제외하고 5명이고 이들은 모두 2차 검사까지 음성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자가 격리는 99명,
능동감시 대상자는 270명 등 관리대상은
760명이고 이 가운데 확진 환자 김씨와
관련된 사람이 68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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