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구의 메르스 의심환자가 모두 음성으로 나와 격리 해제됐습니다.
그나마 마음이 좀 놓이는 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 하지만 확진자 김씨가 다녀간
목욕탕 역학조사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잡니다.
◀END▶
◀VCR▶
대구에서 병원 치료를 받아오던
의심환자 4명이 2차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지난 5월 29일 정부에서 첫 의심환자가
대구로 이송된 이후
의심환자가 처음으로 없어진 겁니다.
이에따라 확진자 김씨와 관련된 추가 환자
발생이 없을 경우
대구의 메르스 확산 가능성도
더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는 오늘도 김씨가 다녀간 목욕탕
역학 조사를 벌였지만,
cctv화질이 선명하지 않은데다,
동네 주민이 아닌 경우도 많아
4명을 더 찾는데 그쳐 아직도 101명의
신원이 오리무중입니다.
특히 김씨와 같은 시간에 목욕탕을 이용한
10여명은 반드시 찾아내야 하지만
자신 신고 이외에는 답이 없어 보입니다.
◀INT▶권영진 대구시장
목욕탕 이용자에게 부탁하고 싶은 게 14일 11시부터 목욕탕을 이용했던 분들은 반드시 보건소나 대구시청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태가 안 좋아 경북대 병원으로 옮긴
확진자 환자 김씨는 열이 내려가는 등
조금씩 안정을 되찾고 있습니다.
◀INT▶김신우 교수(경북대병원-주치의)
전파될 위험은 낮지 않을까 희망하구요 14일을
잘 버텨서 아무 문제가 없으면 지역사회 감염이
잘 안일어날 것으로 충분히 기대합니다.
전문가들은 확진환자 김씨의 중상이 나타난
13일을 기준으로 평균 잠복기 14일후인
27일이 지나야 대구지역 메르스 확산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