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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목욕탕 이용자 신원파악 주력

금교신 기자 입력 2015-06-18 11:03:28 조회수 1

대구시는 메르스 확진자 김씨가
증세가 나타난 이후 방문했던 목욕탕 이용자
확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김씨와 동시간대에 이용했던 62명 가운데
절반가량인 32명을 찾아내 자가격리 했지만
나머지 30명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이에 따라 경찰 협조를 받아
관할 동장과 통장이 목욕탕 CCTV를
직접 확인하는 방법으로
이용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 김씨가 다녀간 이후 목욕탕을 찾았던
204명 가운데 130명을 찾아내 능동감시 중이고
나머지 이용자를 찾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확진자 김씨와 관련해
대구시는 105명을 자가격리했고 245명을
능동감시하는 등 모두 654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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