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포항 흥해읍 어업기술센터에서
시군과 해경,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적조 피해 예방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적조 발생에 대비해
황토 살포기와 바지선 등 장비를 점검하고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을 권장하며
매몰지를 사전에 지정해
대량 폐사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양식장은 116곳, 양식 어패류는
넙치와 전복 등 2천 6백여만 마리로,
지난해 39일간의 적조로 양식장 21곳에서
64만여 마리의 어패류가 폐사해
8억여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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